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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왔던 영화 정우성, 곽동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등 주연의 강철비 여여화를 기억하시죠? 북한 NO.1호를 곁에서 지키다가 총에 맞아서 끝내 죽는 송수미역을 맡았었다. 사실 안미나는 12년차 베터랑 배우다. 지긋지긋한 불운으로 안미나는 강철비에서  가장 먼저 캐스팅 될려고 했지만 사실은 연기를 그만둘 생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캐스팅이 되어 강철비에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안미나  생년월일 1984년 10월1일생  키/몸무게 166cm, 46kg  데뷔작 2005년 MBC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 안미나는 현제 아이오케이 컴퍼니 소속입니다. 그당시2700:1의 경쟁률을 뚤고 캐스팅이 된거라서 화제가 엄청 되었습니다. 



배우 안미나는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중이며 자기를 아직까지 기억해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우 안미나의사건은 그만두려다가 강철비 영화에 캐스팅 되면서 다시 배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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