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곽동연 이준혁 여진구 지목

스타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배우 박보검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석을 하게 되어서 그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한다.  몇년전에 한참 유행하면서 도미노처럼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스타들의 릴레이가 이어 졌었는데 최근에 다시 부활해서 동참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서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 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란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방법은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사람을 지목하여야 한다. 

박보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모습

박보검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친후 다음 주자로 곽동연, 이준혁, 여진구를 지목했다. 한편 우리나레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부활을 알린 사람은 올해에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하게 됐다. 다음주자로 박보검, 다니엘 헤니, 소녀시대였던 수영이 지목되면서 지목되었던 세명이 다 참여를 하게 되면서 스타들의 수도  기하급수 적으로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 참여한 연예인은 정우성, 고아라, 박해진, 장근성, 장윤주,  배우 한혜진, 엄정화, 이승철,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박나래, 송은이 등이 도참했다. 그중에 송은이는 천만원을 기부해 통큰 기부라면서 주의를 놀라게 했다. 강다니엘 팬들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부 인증샷도 있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