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군대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혜택 러시아 월드컵에서 대한 민국은 가장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7일 저녁11시한러시아에 있는 카잔 아레나 경기장에서 독일을 2:0으로 이겼습니다. 경기내내 김영권도 90분동안 경기내내 몸을 날려서 육탄방어전을 하고, 독일의 공격을 막아낸것은 우리의 골키퍼 대구FC 소속 조현우 였습니다. 김영권의 한골에 이어 손흥민의 추가시간에 골을 넣어서 2:0으로 피파랭킹 1위 독일한테 이겼습니다. 공이 가장 큰 선수는 무엇보다 키퍼 수문장 조현우였는데 조선수는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맨 오브 더 매치(Mom)의 선수가 됐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인터뷰에서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선수들도 국민들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스타
2018. 6. 28.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