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마르코스 로호 선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할께요. 마르코스 로호 선수는 1990년 3월 20일생으로 29살입니다. 187cm의 큰키에 85kg의 체격조건이 좋은 축구 선수 입니다.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포지션은 풀백과, 센터백을 소화 합니다. 마르코스 로호 선수는 나이지리아와의 월드컵 경기중 후반 41분 스쿼어 1대1 상황에서 후반 41분 2:1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 시켜서 아리헨티나의 16강 영웅이 되었습니다. 마르코스 로호 선수의 특징이 엄청난 활동량으로 상대 공격을 질식수비로 막아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전문 수비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맨처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14년 8월20일 272억과 나니의 1년 임대 조건으..
스타
2018. 6. 3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