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텨 션샤인 일본인 이정현

미스터 션샤인 일본인 이정현

미스터 션샤인 일본인 하사 츠사역할을 배우 이정현이 맡고 있는데요, 순간 순간 연기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배우 이정현에게도 기회가 온것 입니다. 유도 선수 출신인 이정현은 배우로 전향한 이후 주어진 작품 하나 장면 하나에 최선을 다했고 기회가 찾안온걸 잘살렸다.

영화 박열에서 일본인 역할을 했었는데 그걸 인상 깊게 본것이었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이 먼저 캐스팅 제의를 한것이다. 오디션도 보지 않고 일본인 하사 츠다 역할을 따냈다. 

이 배우는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진 일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고 했다. 이유는 정말 다양했다고, 츠다 역할은 개성파 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역할이다. 미스터션샤인에서 역할이 끝났지만 사람들이 검색을 많이 하는것을 보면 그만큼 강열했다는 것 이다. 

이정현에게 배우의 길을 걷게 해준 작품이 두개 있다고 했다. 장진 감독의 영화 거룩한 계보,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이라고 했다. 드라마에서 이병헌 선배와 촬영을 했는데 이병헌 선배님은 저만 찍는 신인데도 항상  옆에서 대사를 해주셨습니다. 이병헌, 김태리라는 명배우들 사이에서 몰입하다보니 똑바로 할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대중의 관심을 받은건 상대 배우들 덕분이라고 했다. 

이정현은 자신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미스터 션샤인 일본군 이라는 단어가 상위에 오르는게 어리둥절할 뿐이라고 했다. 앞으로 더 많은 활약해주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