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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케이타 전번기 문신 팬지적에 교체 리버풀 구단의 발빠른 대처


출처YTN 뉴스 캡쳐


리버풀 소속 선수 나비케이타 선수가 전범기 문신으로 논란을 일으켰었는데요, 팬들의 지적에 새로운 문신으로 전범기 문신을 다른 문신으로 바꿨습니다. 케이타의 왼팔에 전범기 문신을 했었는데요, 그 문신을 트포피 모양으로 바꾸면서 전범기 문신을 덮었습니다. 



나비 케이타 선수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있는 명문구단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많은 관심과 지금현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왼팔에 있던 전범기 문신이 우리 나라 팬들사이에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내 네티즌들이나 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케이타 왼팔에 새겨진 일본의 전범기 문신의 잘못된점을 알렸는데요, 결국 리버풀 구단은 지난 13일 문신 교체를 발표했습니다. 


리버풀 FC 구단의 빠른 대처능력




국내 팬들의 생각을 인정하고 즉각 받아 들인 것 입니다. 축구 팬들은 리버풀 구단의 발빠른 대처와 실행력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케이타 선수는 1995년 2월10일 기니 출신으로 현재 24살이며 리버풀 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케이타 선수를 응원하며 앞으로 좋은 활약 기대 하겠습니다. 빠른 대처를 한 리버풀 구단에 감사하며 그 얘기를 듣고 문신을 바꾼 케이타 선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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