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산 초비상 김하성 손바닥자상 이정후 근육부상 부상병동 전력이탈
넥센 초비상 김하성 손바닥자상 이정후 근육부상 부상병동 전력이탈 넥센 김하성 마져 부상으로 전력 이탈을 했습니다. 서건창과 박병호 마저 한동안 부상으로 지금 전력이탈이 된 상황입니다. 둘다 종아리 근육 파열로 부상을 당해 경기에 못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건창은 3월31일 박병호는 4월13일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이 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넥센의 유격수 중심 타선 김하성은 집에서 화분을 정리하다가 손바닥이 찢어 지는 자상을 입었다. 부상을 당해 일곱 바늘이나 꿔맸다고 한다. 당연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 되었다. 현재 넥센은 주 축 선수들이 거의다 부상을 다해서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정후 선수가 13일 경기에서 사구에 맞으며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으며 2차 검진 결과 근섬유가 미세 손..
스타
2018. 5. 14.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