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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초비상 김하성 손바닥자상 이정후 근육부상 부상병동 전력이탈


넥센 김하성 마져 부상으로 전력 이탈을 했습니다. 서건창과 박병호 마저 한동안 부상으로 지금 전력이탈이 된 상황입니다. 둘다 종아리 근육 파열로 부상을 당해 경기에 못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건창은 3월31일 박병호는 4월13일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이 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넥센의 유격수 중심 타선 김하성은 집에서 화분을 정리하다가 손바닥이 찢어 지는 자상을 입었다. 부상을 당해 일곱 바늘이나 꿔맸다고 한다. 당연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 되었다.




현재 넥센은 주 축 선수들이 거의다 부상을 다해서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정후 선수가 13일 경기에서  사구에 맞으며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으며 2차 검진 결과  근섬유가 미세 손상으로 재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연이은 팀의 주 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악재속에  히어로즈 감독 장정석의 용병술이 주목이 됩니다. 현재 넥센은 6위를 달리고 있는데 더 힘들어 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강 한화는 오랜만에 가을 야구를 하기위해서 팀순위 3위를 달리고 있는데  넥센은 정말 현 상황은 답이없어 보입니다.





삼성은 10위를 꼴지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이어서 창원이 연고지인 NC 다이노스가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위는 두산.. 2위는 SK가 순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경기가 기대됩니다.)




부상선수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하성 선수가 제일 답답하네요 집에서 자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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