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성추행 엄지영
오달수 성추행 엄지영 배우 오달수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무려 한달동안이나 많도 먹지 않고 술만 먹고 살았다고 하는데요, 오달수가 성추행 사건이후로 신변이 많이 안좋아진거 같습니다. 오달수 측은 병원에 입원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퇴원했고 심각하게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감초 역할을 무척이나 잘했던 오달수는 지난 2월 미투(ME TOO)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되 대중을 충겨에 빠뜨리기도 했다. 오달수는 미투이후 한참지나서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오달수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했던 엄지영이 JTBC 뉴스룸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면서 폭로에 힘을 실어 논란의 대상이 대기도 했다. 당연히 대중들은 엄지영의 폭로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오달수는 엄청난 비난 여론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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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