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비라는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볼께요. 어느 작은 마을에 사는 부모가 딸자식들 시집과 장가를 다 보내고 나서 딸집에 갈일이 생겨서 어느날 부부가 딸집에 가게 되었다. 이야기를 안하고 딸집에 방문했었는데 사위가 앞치마를 하고선 부엌일을 하는 것이었다. 사위가 음식도 만들고 부엌에서 음식도 나르는데 옆에있는 내딸은 내 옆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것이었다. 이런것을 보고서는 딸의 엄마가 우리 딸 시집 참 잘갔네 하면서 좋은 남편을 만나 저렇게 사랑받고 있구나 하면서 얼마나 좋으니 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이었다. 아들도 잘지내고 있는지 싶어서 엄마는 시간이 날때 아들집에 가게됐다. 아들 집에 가보니 부엌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들 엄마는 너무 못마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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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