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니아 듀랑고 모바일 게임을 소재로 삼았다

야생의땅 듀랑고 모바일게임을 소재로 삼은 MBC 예능 두니아~ 처음 만난세계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의 대표 NPC인 케이 로 분한 방송인 서유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니아는 게임업체 넥센이  MBC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를 소재로 선보이는 드라마틱한 얘기를 담은 언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처음 모습을 나타낸 케이는 야생의 땅: 듀랑고를 대표한다고 했었는데 일종의 도우미 캐릭터라고 할수 있다. 미지의 세계에 떨어진 이용자들에게 살아나갈 방법을 무존을 통해서 제시해주는 역할을 한다. 

두니아 듀랑고 모바일 게임 소재

두니아에서 첫화에 케이를 연상케하는 내레이션이 등장했는데 그거때문에 궁금증이 만들어졌다. 그 공개된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서유리였다.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는데  장면에서부터 목소리 어투며 의상 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를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서유리는 유노윤호에세 무전기를 건네면서 이제 무전기로 대화해요.. 라고 말하면서 사라졌다. 야생의 땅 듀랑고 개발, 서비스를 맡고 있는 넥슨은 빵, 티라미수, 라면, 생수, 등 출연진들의 필수 물품들로 구성돼어 있는 두니아 생존키트를 게임 내에서 제공한다. 

두니아 듀랑고 모바일 게임을 소재로 삼았다. 

두니아는 출연진 10명이 아주 다양한 생존과정 그리고 갈등 등, 시청자들의 투표에 의해서 결말등이 결정되는게 특징이다. 두니아는 매주 일요일저녁 MBC에서 오후 6시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