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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미국 포트워스 공연도중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협박성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어났었는데요, 방탄 소년단 지민은 두번째 살해 협박을 당했는데요, 살해 협박과 관련해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지민은 살해협박에 대해서 나도 당황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팬분들의 걱정이 컸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공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신경안쓰셔도 되고 그런 말에 휘둘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협박 당해


스테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계시기때문에 별다른 걱정을 안해주셔도 됩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민의 살해 협박과 관련해서 회사에서도 인지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진위 여부를 떠나서 방탄소년단 전 멤버들의 안전과 팬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과 잘 협조를 해서 조취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민의 살해 협박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번이 두번째인데  지난해 4월에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 이와 비슷한 살해 협박을 당했었다. 


방탄소년단 지민 살해협박 당했다



한편 살해협박 동기나, 살해협박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아직도 잘모른다고 한다. 



이 글을 게재했던 사람은 방탄 소년단의 콘서트 배치와 콘서트 현장 사진 등을  게재해 충격을 안겨줬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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