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름철 에어컨 요금 아끼는 방법




즘 무더운 날씨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정들이 많을텐데요, 하지만 전기료가 부담이 되어서 에어컨 사용을 자제 하게 됩니다. 에어컨 사용을 하면서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 볼까해요.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예를 들어서 희망온도를 24도로 해놨을 경우 30분마다 전력 소모량을 측정을 해봤다고 합니다. 



2시간 째에는 오히려 에어컨에 사용되는 전기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잠시 외출을 하거나 나갈때 오히려 에어컨을 끄고 가는 것 보다 켜놓은 상태에서 외출을 하는게 전기 요금을 더 아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에어컨은 처음 실내 온도를 낮출때 소비전력이 가장 많이 든다고 했기 때문 입니다. 그 이후는 설정온도에 에어컨이 이르게 되면 전력량은 최소 수준으로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2시간~ 2시간 30분 정도 사이까지는 그냥 쭉 켜두는게 껐다가 다시 켜는 것 보다는 전력 소비를 더 적게 한다는 얘기 입니다. 실 외기 관리도 중요 하다고 하는데요, 켠 시간만큼 전기가 계속 들어가는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 실외기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 전기료 사용을 20%이상이나 줄일수 있다고 했고, 실외기를 서늘한곳(그늘진곳)에 설치하거나 절전커버 등을 씌우는게 전력 소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이상 여름철 에어컨 요금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