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나이
6월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 지방선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후보가 있다. 바로 서울시장 선거이다. 후보였던 신지예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다. 신지예 페미니스트 서울 시장 후보는 정의당 김종민 후보를 누르고 4위를 차지 한 것이다. 투표 인원은 놀랍게도 8만2874명이 표를 줬다 (1.67%)를 득표했다. 서울시장 당선인 박원순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신지예 포스터 전문가들은 페미니즘을 외친 건 역대 처음있는 일이 아닌데 이번 신 후보가 페미니즘 구호를 외친건 다른 사람들과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신 후보의 득표는 젊은층에서 많이 줬다고 한다. 신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서울 시장 후보 선거가 끝나고 소감을 밝혔다. 기적같은 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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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