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자 총기난사 사건
70년대 스타배우 방성자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방성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닮은 꼴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이얘기를 다뤘는데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된 사건으로 화제가 된 주인공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슬로 올라가 1972년 서울 마포구의 한 배우의 자택에 도둑이 침입했는데 여배우가 도둑을 향해서 총을 쏜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배우 방성자씨는 잠을 자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들리게 되어서 갖고 있던 권총을 쏘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 당시 영화 촬영 중 소품으로 쓰던 총은 반납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절도범이 총을 맞을때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고 증언을 했는데 그 때문에 의혹이 커지게 되었다. 방성자에겐 사실 연인이 있었다. 재벌 2세 함씨와 연인 관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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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1.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