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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진 경기 김수민 왕관을 받다


2018 한국 최고 미인 선발대회인 미스코리아 진으로 미스 경기 김수민이 뽑혔다. 참가번호 14번을 부르는순간 감정이 벅차올라서 최고의 미인이 된 김수민은 눈물을 흘렸다. 



진으로 불리면서 왕관을쓴 김수민은 앞으로 해야 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정말 많다고 했다. 

최고의 이상을 받았지만 합숙할때 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무슨 활동이든지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말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프로필  나이:23세 학력- 디킨슨 대학교 국제경영학 전공 키/몸무게- 173cm의 큰키에, 몸무게 58.9kg 입니다. 진이된 미스코리아 김수민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 되었다. 미스코리아 총상금은 2억4천만원이다.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미스코리아였던 배우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했다. 그이유는 미스코리아 역사상 미스코리아 출신이 심사위원장을 맡은건 대회 62년 역사상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김성령을 심사위원장으로, 모델 이혜정, 문가비, 방송인 서현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등을 포함해서 13명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 이번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는 여성 심사위원도 비슷하게 늘렸다.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국민 투표제를 도입해 일반인들도 미스코리아를 뽑을수 있게 한 게 특징이었다.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당선 축하 드리고 초심 잃지 마시고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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