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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영어실력의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쏠렸습니다. 김정원 위원장은 스위스 유학파인데 이때까지 공식석상에서 한번도 영어를 한적이 없기때문이다. 김 위원장은 절친 데니스 로드맨(NBA)미국 농구 스타와도 얘기를 직접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통역이 잘못전달되면 발견할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이 된다고 한다. 


김정은 영어실력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열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첫 만남은 12초 정도 김위원장이 영어로 통역없이 대화를 했다. 방송에 김정은은 영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대통령님 하고 얘기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김위원장은 간단한 영어인사로 인해서 친근한 분위기 연출을 할려고 했던것으로 본다고 했다. 



김정은 영어실력 


한편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악수한게 북미 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JTBC에서는 직접 싱가포르로 날아가서 손석희, 안나경 아나운서가 역사적인 장면을 생중계 하기도했다. 북한과 미국의 이번 북미 회담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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