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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자녀 부인 김화영 키





전 농구선수 하승진 그는 현역 시절 kcc 이지스 선수였다. 유일하게 한국 농구 역사상 선수 중 NBA를 뛴 선수이었기도 하다.



2004년 포틀랜드 2라운드 드래프트에서 46번으로 지명되었다. 하지만 NBA 높은 벽을 깨지 못하고, 2008년 KBl 무대로 돌아와 2019년 은퇴를 하고, 지금 현재는 하승진 유튜브라는 채널을 운영하고이다. 곳 있으면 구독자 수 2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 농구 선수 하승진 그는 2012년 7월 15일 부인 김화영 씨와 결혼을 했다.



하승진 가족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잘생긴 아들 한지훈 군과, 딸 하지 해 양을 두고 있다. 하승진 선수의 키가 워낙 크기에 부인 김화영 씨의 키도 170cm 이지만, 51cm 차이가 나기에 같이 섰을 때 부인인 김화영 씨의 키가 작게 보인다. 여자 치고는 170cm의 키는 큰 편이지만, 남편인 하승진의 키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요즘 하승진은 입담으로 방송에 자주 출연한다. 똥강아지들, 끼리끼리, 아내의 맛, 라디오 스타 등, 서장훈처럼 예능인이 되어 가고 있다. 전 농구 선수 하승진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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