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초코케익 살모넬라균 보상당연하다

우리밀 초코케익 살모넬라균 보상당연하다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으로 인해서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이되어 업체인 풀무원이 식중독 피해자 전원에게 치료비 전액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식중독 의심환자 수는 57개 급식소, 2207명으로 집게 되었다. 풀무원 측에서는 '식중독 케이크' 문제 때문에 24시간 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품질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식중독 예방 전담부서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상석 대표는 이번 식중독 원인을 식약처가 조사 중 이지만 해당 제품을 유통 한 회사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치료비를 전액 보상을 받을수 있어서  그래도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