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득남 임신중독 목소리 건강이상설 잠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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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연 득남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배우 추자현씨가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합니다.6월 1일 아기는 아주 건강하고 추자연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얘기했습니다.  아기는 건강하지만 배우 추자현은 출산이후 밤늦게 경련 증세가 조금있어서 응급실로 이송되어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원인과 병명은 검진중에 있으며, 산부인과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부인과의 위치는 강남인걸로 밝혀 졌습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중국드라마를 통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5년 9월경 둘이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으며, 2017년 1월에 결혼식전에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SBS 동상이몽2에서 말했습니다. 

추자현 본명: 추은주 1979년 1월20일생 키 170CM, 몸무게 47kg, 혈액형 A형 입니다.

남편 우효광: 1981년 5월 16일생  키 185cm 77kg  추은주씨보다 3살 적은 연하남입니다.

네티즌들이 응급실 갔다는 얘기를 듣고 같은 병원에 있었던 어느 한분이 나중에 알고 보니 내 옆에 계신분이 추자현씨 인줄 알았다면서 많이 걱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매체에서는 추자현씨가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추자현이 입원당시 폐 상태가 좋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산호호흡기에 의지한채 중환자실에 있다는건 사실이 아니었다.

지인들과 문자도했고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했다. 산부인과에서 퇴원해서 추자현 씨는 퇴원을 한상태이고 동상이몽2에 나왔는데 임신중독증 증세가 있어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상태이다.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 증상이 왔다고 했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에 출연하면서 결국 건강이상설에 대해서 잠재웠다. 팬들은 추자현씨가 얼른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했다. 추자현씨의 빠른 완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