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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빙톈 나이 부인 린옌팡 알아보기


중국 육상선수 쑤빙톈 1989년 8월29일생 올해 나이 30살인데요, 아시아인 최초로 100m를 9초대에 진입한 선수입니다. 이 기록은 2015년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세웠습니다.  



쑤빙톈 선수는 중국의 인간 탄환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베이징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100m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고, 남자 400m계주에서는 은메달을 획득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수상 기록은 큰 경기 위주로 말씀드리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100m 은메달, 2010, 2014 400m 계주 금메달, 등 수많은 메달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2018 자카르 팔방 아시안게임 중국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중에 있습니다.


쑤빙톈 부인 린옌팡


쑤빙톈 2017년 10월10일 린옌팡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있다. 그의 100m 기록은 현재 9.91초이다. 조만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100m 달리기에서 입상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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