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변재준 변진섭 둘째아들

둥지탈출 변재준 변진섭 아들

둥지탈출3 에서 90년대 발라드 레전드 가수 변진섭이 출연했다. 변진섭 둘째 아들 변재준 함께 출연했다. 둥지탈출 변재준 국내 1호 男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다. 우리 나라에 단 한 명 밖에 없다고 한다. 남자선수기 때문에 듀엣 경기도 할수 없다고.. 경기 출전의 기회가 거의 희박한 상황인데도 방송에서는 열심히 맹연습을 했다. 

변진섭 아내이자 전 수중발래 국가대표 이주영  지금 현재는 감독 생활을 하고 있다. 가수 변진섭과는 12살 차이라고 한다. 둘째 아들 변재준 16살이며 동광중학교 3학년에 현재 재학중이다. 2018년 캐나다 오픈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듀엣 종목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변재준 출전자격을 두고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클럽팀 선수로 출전해서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변진섭은 아내 이주영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